거 참. 이 사람들 얼굴 참 두껍다.
"유시민 대표는 신자유주의자가 아니다"
이렇게 대놓고 펄쩍 뛰면 낯간지럽지 않나. 가만히 있으면 대충 잊히질 것을...
그럼 김세균 교수의 비판은 그렇다치고, "유시민 전 의원은 성공한 복지부 장관으로 기억된다. 그가 이런 평가를 받는 것은 복지 정책의 한계를 알고 이른바 우파 복지정책을 썼기 때문"이라던 '중앙'의 칭찬(?)은 어쩔건가.
역시, 절독선언이 쿨하다.
덧붙임: 김세균 교수의 재반론
at 2011/06/24 18:13
at 2011/06/16 21:36
게리 무어(gary moore)가 죽었다.
작년 4월인가 한국에 왔을 때, 갈걸 그랬다.
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 볼걸 그랬다...는 후회가.
'story of the blues'처럼 살다간 그가 보고 싶다.
at 2011/02/07 18:31
대학 때 이후로 업무 때문이든 이른바 자기계발을 위해서든 읽어야 하는 책과 읽고 싶은 책이 일치한 적이 별로 없다. 책과 관련된 일을 업으로 삼으면 그 간극이 줄어들 줄 알았는데 이도 마찬가지.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어야 하는 것처럼 어떤 이유에서건 취향이 아닌 책을 끝까지 읽는 건 여간 고역이 아니다. 생각해 보면 어디 책만 그러하겠는가. 읽고 싶은 책이 곧 읽어야 하는 책이었던 그 시절이 이따금 그리워진다.
at 2010/12/15 10:52
태그 : 책
북의 연평도 포격. 북이 양아치 짓을 벌일 때 마다, 북에 대한 남한 내부의 합리적 지지와 비판 그리고 소통은 더욱 어려워진다.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, 앞으로 남한 내부에 과연 그런 에너지가 남아 있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. 게다가 남과 북의 위정자들이란, 도대체가 인민에 대한 연민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족속들이다. 한반도의 평화가 부르주아들과 미국 손에 달려있는 것처럼 보이는 건 착각일까. 불행한 한반도다.
at 2010/11/25 12:47
유시민 씨가 트위터에 올린 글,
"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농성하는데...참여정부 국무위원 했던 사람으로서 계약자유라는 이름 아래 노동시장에서 저질러지는 차별과 불평등을 바로잡지 못한 책임을 통감합니다. 면목이 없네요."(유시민 트위터)
"바로잡지 못한 책임"이라...
이 양반, 역시나 기억력과 언어구사능력에 문제가 있다. 혹은 염치가 없거나.
at 2010/11/19 17:31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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